통영엔 '우짜'가 있다. 

내가 초등학교땐가 중학교땐가 처음 생겼던 기억이 나는데

우동에 짜장 소스를 얹어서 나오는 얼큰한 우동과 고소한(?!) 짜장의 맛이 어우러진 맛이랄까.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 맛이겠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만족스러워 할 만하다.

뭐 우짜를 처음 시작 했다는 집이 우짜라꼬? 저 집은 아니지만..

어쩌라고?의 사투리인 우짜라꼬? 를 간판에 걸어 놓은 걸 보고 재밌어서 찍어두었던게 아직도 남아있는게 신기할뿐..ㅎㅎ

이전에 고향에 갔을때 걸어다니다가 아직도 '항남우짜'가 영업중인걸 봤었는데 친구들 말로는 가격이 4000원대라고 했다.

여전히 맛은 있지만 가격이 오르고 양이 좀 줄었다는 아쉬움 정도?!

다음번에 고향에 가게 되면 항남우짜엘 가서 한그릇 해야 겠다.

요즘 술을 자주 마셔서 그런지 자꾸만 생각이 나네..

'Phot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항.  (0) 2013.03.03
만추의 벚꽃  (0) 2012.12.10
우짜라꼬?  (2) 2012.06.03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이야기.  (4) 2012.04.29
길..  (2) 2012.04.21
안녕 청춘..  (1) 2012.04.11
─ tag  , , ,
우짜라꼬? :: 2012.06.03 12:43 Photolog
  1. Favicon of http://www.nzfreedom.com BlogIcon NZ자유자  2012.06.03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짜' 먹고 싶어지네요. ^^
    재미난 음식 이름입니다.
  2. Favicon of http://dksgodnr.tistory.com BlogIcon 해우기  2012.06.1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침부터 배고파지면 안되는데 말이에요... ㅎㅎ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