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철길을 따라가면 어디에서, 누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기차를 따라 떠나고 싶다.

저 많은 철길을 따라 떠나고 싶다.

그곳이 어디든, 언제라도..

쉴새없이 지나다니는 기차를 보며

항상 발이 묶여 있는 것만 같은 내 신세에 푸념을 늘어 놓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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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ksgodnr.tistory.com BlogIcon 해우기  2012.04.23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나고 싶다는..마음에 항상 미쳐있다는 소리를 저에게....
    떠남이란....또다시 그리움으로 다가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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