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뒤쪽으로 쉽게 지날수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근처에 가보니
방파제 높이보다 삼발이라고 하는 테트라포트의 높이가 높아서 어떻게 올라 볼까 낑낑 대고 있었다.
그덕분에 하얀 등대가 반쪽이 되버렸다고 할까..
물안개가 모든 섬을 뒤덮었던 오후.. 해질녘이 다가 와서 그런지 더 추웠다. 
이순신 공원 앞 빨간 등대에서 하얀 등대를 바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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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방해. :: 2012.01.27 17:14 Photolog
  1. Favicon of http://lilyblues.tistory.com BlogIcon 섬.  2012.01.2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무가득한 남해앞 바다인가 봅니다. 이순신장군은 그 앞바다에서 무얼보고 무얼 생각하고 계셨을까... 하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김훈의 칼의 노래도 생각나네요~
    • Favicon of https://lovepool.tistory.com BlogIcon Kenny Goodman  2012.01.31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엊그제 일몰을 보러갔는데 그날도 바다위엔 안개가 자욱 하더라구요.
      친구가 겨울이라 그렇다던데 겨울내내 이런 모습인건지..;
      덕분에 해가 저무는 모습을 마지막까지 볼수도 없고 추위에 떨다가 왔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큰 섬이 한산도일거예요 아마..
      이순신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은 한산도를 바라 보고 있더군요 : )
  2. Favicon of http://dksgodnr.tistory.com BlogIcon 해우기  2012.01.3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과 제목....그냥 내용을 보지않았을때는 참 어울리지 않네..라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 Favicon of https://lovepool.tistory.com BlogIcon Kenny Goodman  2012.01.3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땅히 제목이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아이디어 고갈...ㅎㅎ
      자리만 좀 빨리 잡았어도 좀 더 나은 사진이 될수 있었을 것 같은데
      등대 밑에서 너무 머뭇 거리고 있었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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