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설 때의 기분은 매번 다른데, 돌아 설 때의 기분은 매번 같다.
허탈함 보다는 아쉬움...
내가 그리워 하고 기다리던 그 곳에 와버렸다는, 이제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는 기분인지..
가지 않은 길의 그리움 보다 돌아오는 길의 아쉬움을 택한 나는 
돌아 오는 길이 평생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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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 :: 2011. 2. 27. 15:30 Photolog
  1.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1.03.02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정말 좋습니다...
    한참을 보다 갑니다~
  2. Favicon of http://youngjongtour.tistory.com BlogIcon 악의축  2011.03.0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일까요? 문제에 답이 하나인게 늘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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