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침사츄이, 구룡반도의 중심을 가르는 Nathan Road 네이선 로드.. 
일단 미국드라마 Heroes에 나오는 Nathan은 네이선 비스무리하게 발음하던데 영국식 발음은 모르겠다. 설마 말그대로 나단? 은 아니겠지?(...)
수많은 패션, 가전 등 많은 상점들이 줄지어 있던 거리. 건너편 블럭을 지나가니 명품들이 줄지어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기억은..분명 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동남아계 행님들이 "행님 행님, 가쫘 쉬궤 이써요, 진짜하교 또가타요." 매번 지나갈때마다 구매를 요청(...)
나중엔 귀찮아서 일본어로 말하니까 바로 일본어로 말하는 언어술사였다. 게다가 정말 팔 기세!!!
"누나 가좌 싀퀘 이써요, 이모 가쫘 시퀘, 아줌마!!! 할매!!!!!" 
무시하고 지나가다가 얼떨결에 홍콩에서 이렇게 홍콩 할매가 된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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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Road :: 2011. 2. 13. 16:44 Photolog
  1. 명태랑 짜오기  2011.02.13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또 만날 수 있는지요?
    • Favicon of https://lovepool.tistory.com BlogIcon Kenny Goodman  2011.02.13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 블로거시면 제 닉네임 옆에 프로필 클릭해서 링크 추가 하시면 될거예요.
      그게 아니시면 rss 직접 추가 하시거나 제 주소 직접 등록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별거 없는 블로그예요. ㅎㅎ 감사합니다. : )
  2. Favicon of https://youngjongtour.tistory.com BlogIcon 악의축  2011.02.1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거리 네이년이군요.

    문제는 또 언제 갈까? 이지만....
    • Favicon of https://lovepool.tistory.com BlogIcon Kenny Goodman  2011.02.1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빳지만 재밌던 곳이였어요. 정돈 잘 되어있는 깔끔한 도로 같은데 의외의 즐거움이 있었죠.
      저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언제 다시 갈수 있을지 알수가 없네요. 마음만 먼저 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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