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Manual | Pattern | 1/1000sec | F/4.0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9:13 15:39:51

트래비스 Travis, Ode To J. Smith 앨범을 샀었더랬다. 근데 딱 일주일만 들어 보았다. 서태지 싱글 두장과 정규앨범 그리고 Jaymay의 autumn falling을 샀으나 모두 봉인 상태다. 최근에 구입한 음반이 채 몇장 되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듣지를 않으니 그것마저 구입하나 마나이다. 책 또한 그동안 읽으려고 했던 책들이 고이 쌓여서 박스채로 밀려나가 있는건 마찬가지. 다행스럽게도 나 스스로는 그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보니 더 이상 음반을 구입하는것도 미루게 되고, 책을 구입하는것도 자구 나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캐논 400D를 구입한 이후로 꾸준히 셔터질을 연사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은 있는데 포스팅을 안한다. 꾸준히 쌓아 두기만 할건지...사실 뭐 사진 글을 올려본 적이 거의 없다해서 난감한 건 있긴 하다. 이전엔 항상 잡담 축구 잡담 축구 잡담 축구 로테이션이여서 사진에 무슨 글을 섞어야 할지 큰 고민이다. 이러다 또 블로그 방치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고 음반도 , 책도...DVD마저 블루레이로 갈아타고 싶은데 플레이어가 없다는 이유로 손을 놓아 버렸다. (아마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있었어도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을지도..) 더 큰 문제는 이사를 한 이후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아 컴퓨터가 진짜 말그대로 박스에 밀봉인 상태라는 거다. 지금도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깨작깨작 거리며 씹어 먹고 있다가 잠시 키보드 워리어로 상태 전환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편하게 하는것과는 차이가 크다. 게다가 이건 넷북이라 오밀조밀의 극을 달린다. 더군다나 생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축구와 시즌 시작과 함께 멀어져야 한다는건 정말 슬픈 일이였다. 오 허느님!!! 허브라카타브라!! 미드 또한 시즌 시작일터인데..

조금 전 그래24에 책을 구입하러 접속했다가 나를 믿지 못해 구입을 취소하고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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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 :: 2009.09.16 22:02 횡설수설
  1. Favicon of http://ddoza.ontown.net BlogIcon 또자쿨쿨  2009.09.19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습니다
    http://ddoza.ontown.net/859 <- 온타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그럼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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