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208번째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확실한 승리를 희망하며 스탠리 파크 너머로 떠난다. 최근 구디슨 파크에서 5경기 동안 우리는 어떠한 일을 겪어 왔을까.

Everton 1-2 Liverpool
Premier League - 2007년 8월

디르크 카윗은 막판 숨막히는 페널티로 홈팀을 격파하며 데이빗 모예스의 팀에게서 드라마틱한 승리를 리버풀로 가져왔다. 이 네덜란드 스트라이커는 두번째 페널티 킥을 자신감 있게 성공 시키면서 전반 사미 히피아의 자책골을 무마 시켰다. 리드하고 있던 상황을 토니 히버트와 필네빌이 각각 레드 카드로 페널티를 우리에게 대령함으로써 블루스에게는 형편없는 오후가 드리웠다.

Everton 3-0 Liverpool
Premiership - 2006년 9월

철벽 같던 리버풀의 수비를 시종일관 지배하며 앤드류 존슨(2)과 팀 카힐이 패배를 안겼다. 라파 베니테즈의 팀은 시즌 초반부터 이어져 온 욘 아르네 리세의 발목 부상 재발로 10명의 선수로 경기를 끝냈다. 이 경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DVD를 구입...

Everton 1-3 Liverpool
Premiership - 2005년 12월

스티븐 제라드, 피터 크라우치 그리고 지브릴 시세의 골로 에버튼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환상의 새해가 다가왔다. 하프타임 이전의 제임스 비티의 헤딩골은 2-1로 따라잡는 계기가 되었지만 결국 가치가 없는것이 증명 되었고, 필 네빌의 퇴장은 홈팀의 블루스를 추락시켰다. 머지사이드의 절반이 붉게 물드는동안 프리미어쉽에서의 9승연승을 내달렸다.

Everton 1-0 Liverpool
Premiership - 2004년 12월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영원히 기억될 올림피아코스와의 환상적인 경기에서 돌아와 200번째 머지사이드 더비로 향했다. 그러나, 에버튼은 후반 리 카슬리의 골로 승리했고 12포인트를 앞서나가며 다음해 유럽 대항전을 확정지었다. 니겔 마틴은 닐 멜러와 스티븐 제라드의 슛을 막아내는 선방을 보였고, 한편 욘 아르네 리세의 플레이가 돋보이기도 했다.

Everton 0-3 Liverpool
Premiership – 2003년 8월

해리 키월이 리버풀에서 첫번째 골을 성공 시켰고 마이클 오웬이 제라드 훌리에의 팀에 버팀목이 되주며 구디슨 파크에서의 가장 만족스러운 승리를 가져왔다. - 게다가 새로운 시즌의 첫번째 승리였다. 더욱 인상적인건 결과를 모두 우리가 만들었다는 것이다. 해리 키웰과 공격 축구의 상징이였던 엘 하지 디우프가 양 측면에서 난장판이였을때 이고르 비스칸은 후방에서 바위 처럼 단단했다.

liverpoolf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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